역대반역자열전(歷代叛逆者列傳), 이십사세 청년(二十四歲靑年)으로 자칭(自稱) 대금황제(大金皇帝) 이징옥(李澄玉) _ 수춘학인(壽春學人)
역대반역자열전(歷代叛逆者列傳), 삼년간(三年間) 경기황해 양도(京畿黃海兩道)를 진해(震駭)하든 녹림호걸(綠林豪傑) 임거정(林巨丁) _ 청오(靑吾)
역대반역자열전(歷代叛逆者列傳), 민중(民衆)으로 이러난 갑오대변란(甲午大變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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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반역자열전(歷代叛逆者列傳), 이십사세 청년(二十四歲靑年)으로 자칭(自稱) 대금황제(大金皇帝) 이징옥(李澄玉) _ 수춘학인(壽春學人)
역대반역자열전(歷代叛逆者列傳), 삼년간(三年間) 경기황해 양도(京畿黃海兩道)를 진해(震駭)하든 녹림호걸(綠林豪傑) 임거정(林巨丁) _ 청오(靑吾)
역대반역자열전(歷代叛逆者列傳), 민중(民衆)으로 이러난 갑오대변란(甲午大變亂), 동학군 도원수(東學軍都元帥) 전봉준(全琫準) _ 김병준(金秉濬)
여름절귀를 당하고 _ 부인기예사 이경지(李瓊芝)
신처세(新處世)·신수양강화(新修養講話), 우리는 세계적 조선인朝鮮人 _ 유광열(柳光烈)
집속에서 안저서 _ 가정부인 최영희(崔英姬)
동지(同志)로서 동지(同志)에게
녀름정취(情趣), 녀름정서(情緖)
특별현상(特別懸賞) 빈대 퇴치실험담(退治實驗談), 지급대모집(至急大募集) 50원(圓)진정(進呈)
인생(人生)의 오대난(五大難) _ 창석(蒼石)
갈팡질팡하는 자들 _ 동대문병원 부인의사 길정희(吉貞姬)
소설이상(小說以上)·논문이상(論文以上)·독물중(讀物中)의 독물(讀物)!!, 연작강담(連作講談) 아츰, 8월호(月號)부터 게재(揭載) 제1회(第一回) 최남선 작(崔南善作)
중국(中國)의 참칭대원수(僣稱大元帥), 괴걸(怪傑) 장작림(張作霖), 마적(馬賊)에서 대원수(大元帥)까지 _ 연경교인(燕京僑人)
대비밀대폭로(大秘密大暴露), 현대비밀직업전람회(現代秘密職業展覽會)
누구나의 문제(問題) 이발소 문제(理髮所問題)
연애 일년력(戀愛一年曆)
세계각국(世界各國)의 학생생활(學生生活), 환락(歡樂)보다도 실질(實質)을 위주(爲主), 독일학생(獨逸學生)의 생활(生活) _ 이성용(李星鎔)
세계각국(世界各國)의 학생생활(學生生活), 모든 행동(行動)이 군대식화(軍隊式化), 불란서(佛蘭西)의 학생생활(學生生活) _ 김법린(金法麟)
세계각국(世界各國)의 학생생활(學生生活), 여행(旅行)과 노동(勞働)으로 휴가(休暇)를 이용(利用), 미국학생(美國學生)의 하기생활(夏期生活) _ 현동완(玄東完)
세계각국(世界各國)의 학생생활(學生生活), 교수시간(敎授時間)에도 침묵 제일주의(沈黙 第一主義), 중국학생(中國學生)의 특성(特性) _ 장자일(張子一)
세계각국(世界各國)의 학생생활(學生生活), 채교생활단상(영국)(釵橋生活斷想)(英國) _ 박석윤(朴錫胤)
개벽사(開闢社)의 지분사대모집(支分社大募集)
모껄과 령감님
현대남녀(現代男女) 백(百)멍텅
야릇한 남녀
대독자기사(大讀刺記事), 대경성광무곡(大京城狂舞曲) _ 쌍S생(雙S生), 석화생(石火生)
35전(錢)짜리 적삼 _ 최의순(崔義順)
경성 각 여학교(京城各女學校) 금춘졸업생(今春卒業生) 행방조사(行方調査), 금춘우등졸업생
특(特)히 여성독자(女性讀者)께
경성중등학교(京城中等學校) 교장부인 방문기(校長夫人訪問記)
『신녀성』 휴간
내가 만일 단발낭(斷髮娘)과 결혼(結婚)한다면
현상모집(懸賞募集) 이발소 투표(理髮所投票)
전조선여자정구대회평판기(全朝鮮女子庭球大會評判記), 제6회 대회(第六回大會)를 보고 _ 이길용(李吉用)
홀아비의 대액년(大厄年)
처녀독본 권지일(處女讀本 卷之一), 제1과(第一課) 처녀기(處女期)의 번민(煩悶) _ 최의순(崔義順)
독자(讀者)여러분
처녀독본 권지일(處女讀本 卷之一), 결혼(結婚)하려는 처녀(處女)에게, 혼긔갓가운 족하딸에게 _ KH생(生)
3대 현상(三大懸賞)
기자일행 원유기(記者一行 遠遊記)
지상심판정(誌上審判庭) 제1회(第一回)
개벽사(開闢社) 마-크 도안모집 연기(圖案募集延期)
『붓채』와 애첩(愛妾) _ 송작(松雀)
『참외』로맨스_ 청오(靑吾)
(희곡) 암귀(暗鬼), 일막(一幕) _ 윤백남 작(尹白南 作)
팔도전설순례(八道傳說巡禮)(기4), 사자수(泗泚水)까의 공주(公主)와 무사(武士), 꺽구러지는 백제(百濟) 말로(末路)를 사랑으로 건지려다가 속절업시 죽은 두 청춘(靑春) _ 김동환(金東煥)
편집실(編輯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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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에 개벽사에서 취미와 가벼운 읽을거리를 위해 창간한 월간 잡지.
언론잡지인 『개벽(開闢)』의 뒤를 이어 개벽사에서 월간으로 창간했다. 취미 잡지라고는 하지만 그 창간호 여언(餘言)에, 취미라고 무책임한 독물(讀物)만을 늘어놓는다든지, 혹은 방탕한 오락물만을 기사로 쓴다든지 하는 등 비열한 정서를 조장해서는 안 될 뿐만 아니라, 그러한 취미는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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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에 개벽사에서 취미와 가벼운 읽을거리를 위해 창간한 월간 잡지.
언론잡지인 『개벽(開闢)』의 뒤를 이어 개벽사에서 월간으로 창간했다. 취미 잡지라고는 하지만 그 창간호 여언(餘言)에, 취미라고 무책임한 독물(讀物)만을 늘어놓는다든지, 혹은 방탕한 오락물만을 기사로 쓴다든지 하는 등 비열한 정서를 조장해서는 안 될 뿐만 아니라, 그러한 취미는 할 수 있는 대로 박멸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 취미잡지를 시작하였다.’라고 해, 그 발간의 취지를 밝히고 있다.
그 증거로 「조선 자랑호」(3권 2호), 한용운(韓龍雲)·이상협(李相協) 등의 「생활개선안」(통권 16·17호)·「교육계·독서계·문단·공업계·종교계 등의 최근 10년간의 변천」(5권 1호), 언론계 등 각계의 인사들의 「조선은 어디로 가나？」라는 글 등이 실렸는데 이러한 글로써 이 잡지가 단순한 취미 잡지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창간 초기에는 A5판 150면 내외였으나, 6권 3호(1931.3.1)부터 B5판 30여 면의 잡지로 변했다. 1934년 7월 1일에 9권 6호, 통권 74호로 종간되었다.(해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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