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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잡지명)題號
  • 한글개벽 60호
  • 한문開闢 60號
발행자發行者
  • 발행인이두성
  • 발행인 주소경성부 익선동 45번지
  • 편집인이돈화
  • 편집인 주소경성부 삼청동 52번지
  • 인쇄인민영순
  • 인쇄인 주소경성부 청수정 8번지
출판사出版社 開闢社 개벽사
발행지發行地 京城 경성부 경운동 88번지
인쇄소印刷所 大東印刷株式會社 대동인쇄주식회사
인쇄지印刷地 경성부 공평동 55번지
창간일創刊日 1920년 6월 25일
간행일刊行日 1925년 6월 1일
인쇄일印刷日 1925년 5월 25일
통권通卷 60호
간별刊別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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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보통호 52전
표지화表紙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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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目次
鞠躬盡瘁而己
換節期와 新常識 _ 李敦化
治安維持法의 實施와 今後의 朝鮮 社會運動
다시 現下의 危機를 凝視하면, 朝鮮經濟破滅의 原因·現狀 及 其對策(中) _ 李民昌
開闢評壇 _ 月評人
六號說法, 急急如律令謹聽 _ 唯我獨尊生
南信北通
松都漫筆
社會相, 自 4月 17日 至 5月 14日
黃海道踏査記 _ 車相瓚, 朴達成
可驚할 黃海道內의 日本人勢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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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解題
천도교단(天道敎團)에서 민족문화실현운동으로 세운 개벽사(開闢社)에서 1920년 6월 25일 창간호를 발간했다. 천도교는 항일운동과 신문화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던 중, 민족문학 수립과 민족전통 문화유산 확립을 기본으로 언론·학술·종교·문예를 게재하는 종합월간지를 발간하기로 하고, ‘후천개벽사상’에서 이름을 따 ‘개벽사’를 창업하고 『개벽』을 발간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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