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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잡지 > 대중
제호(잡지명)
  • 한글별건곤 8권 6호
  • 한문別乾坤 8卷 6號
  • 기타別乾坤 六月號
발행자
  • 인쇄인李學仲
  • 인쇄인 주소京城府 慶雲洞 88番地
  • 편집 겸 발행인車相瓚
  • 편집 겸 발행인 주소京城府 慶雲洞 88番地
출판사
開闢社 개벽사
발행지
京城府 慶雲洞 88番地
인쇄소
朝鮮印刷株式會社 조선인쇄주식회사
인쇄지
京城府 蓬萊町 3丁目 62
창간일
1926년 11월 1일
간행일
1933년 6월 1일
인쇄일
1933년 5월 28일
권호
8권 6호
통권
64호
간별
월간
형태
  • 면수62page
가격

목차

충청도민요(忠淸道民謠) _ 차상찬(車相瓚)
각계 남녀 봉변 지상 좌담회(各界男女 逢變 誌上 座談會)
조선고관 성쇠기(朝鮮高官 盛衰期), 반도천지(半島天地)를 흔들든 소씨후예(销氏後裔)의 금일(今日), 당년세도=어금안재(當年勢道=於今安在) _ 일향암(一鄕暗)
죽엇다는지 아홉달만에 마점산(馬占山) 백림(伯林)에 돌현(突現) _ 남일(南一)
처음 보던 이야기(2), 화투(花鬪)쪽과 지폐(紙幣), (부)(附) 체경(體鏡)과 복덕방(福德房) _ 차상찬(車相瓚)
움즉이는 세상형편
정량순 애화(鄭良順哀話) _ 제갈범(諸葛範)
잡어먹고 십흔 이야기(1), 나는 몰나요 _ 단(單)S
조선양반(朝鮮兩班)의 첩(妾)타령 _ 풍류랑(風流郞)
백만원(百萬圓)이 생긴다면 우리는 어떠케 쓸가?, 그들의 엉뚱한 이상 _ A기자(記者) 조사(調査)
백만원(百萬圓)이 생긴다면 우리는 어떠케 쓸가?, 백만원(百萬圓) 모르는 그들 _ B기자(記者) 조사(調査)
연작만담(連作漫談), 여자의 일생(제4회, 연애편)(女子의 一生)(第4回, 戀愛篇) _ 박우석(朴愚石)
축쇄사회면(縮刷社會面), 가난과 사랑의 갈등 애정·증오·죄악의 삼중주(愛情·憎惡·罪惡의 三重奏) _ 호연당인(浩然堂人)
잡어먹고 십흔 이야기(2), 일금일원(一金一圓)각수야(也) _ 호연당인(浩然堂人)
살인괴담(殺人怪談), 늙은 살인마(殺人魔)(일명(一名) 말사스귀(鬼)) _ 최병화(崔秉和)
비상시(非常時)
비(非)모던 인물대학(人物大學)(제1강좌(第一講座)), 곰보철학과(哲學科) _ 강사(講師) 관상박사(觀相縛士)
S.뿌레-크 명작단편집(名作短篇集)(2), 못생긴 악한 _ 최류범(崔流帆)
남편업는 사이 안해는 무엇을 하엿나?, 젊은 남펀은 읽어두라! _ 비이빈(菲爾賓)
갑 헐한 놈은
호저(湖底)의 비밀(秘密)(제2회), 원명(原名)-눈푸른 처녀(處女) _ 모-리스. 루부랑 작(作), 윤성학(尹成學)(譯)
현상문제(懸賞問題)
몽당철필(鐵筆)
외국만화

해제

1926년에 개벽사에서 취미와 가벼운 읽을거리를 위해 창간한 월간 잡지.
언론잡지인 『개벽(開闢)』의 뒤를 이어 개벽사에서 월간으로 창간했다. 취미 잡지라고는 하지만 그 창간호 여언(餘言)에, 취미라고 무책임한 독물(讀物)만을 늘어놓는다든지, 혹은 방탕한 오락물만을 기사로 쓴다든지 하는 등 비열한 정서를 조장해서는 안 될 뿐만 아니라, 그러한 취미는 할 수 있는 대로 박멸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 취미잡지를 시작하였다.’라고 해, 그 발간의 취지를 밝히고 있다.
그 증거로 「조선 자랑호」(3권 2호), 한용운(韓龍雲)·이상협(李相協) 등의 「생활개선안」(통권 16·17호)·「교육계·독서계·문단·공업계·종교계 등의 최근 10년간의 변천」(5권 1호), 언론계 등 각계의 인사들의 「조선은 어디로 가나?」라는 글 등이 실렸는데 이러한 글로써 이 잡지가 단순한 취미 잡지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창간 초기에는 A5판 150면 내외였으나, 6권 3호(1931.3.1)부터 B5판 30여 면의 잡지로 변했다. 1934년 7월 1일에 9권 6호, 통권 74호로 종간되었다.(해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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