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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잡지 > 대중
제호(잡지명)
  • 한글별건곤 8권 4호
  • 한문別乾坤 8卷 4號
  • 기타別乾坤 四月號
발행자
  • 인쇄인李學仲
  • 인쇄인 주소京城府 慶雲洞 88番地
  • 편집 겸 발행인車相瓚
  • 편집 겸 발행인 주소京城府 慶雲洞 88番地
출판사
開闢社 개벽사
발행지
京城府 慶雲洞 88番地
인쇄소
朝鮮印刷株式會社 조선인쇄주식회사
인쇄지
京城府 蓬萊町 3丁目 62
창간일
1926년 11월 1일
간행일
1933년 4월 1일
인쇄일
1933년 3월 28일
권호
8권 4호
통권
62호
간별
월간
형태
  • 면수62page
가격

목차

용강 민요(龍岡 民謠), 님노래(5편) _ 홍종인(洪鍾仁)
우리가 본 그이들, 각계각사암찰록(各界各士暗察錄)
연재 장편강담(連載 長篇講談), 연산주(燕山主) _ 이병기(李秉岐)
만화경(萬華鏡)
소설(小說)에 나타난 정화(情話), 쮸-마의 춘희(椿姬) _ 정우향(鄭又香)
차천자(車賤者)와 쇼-옹(翁) 회견기(會見記) _ 수행기자(隨行記者)
시체결혼비화(屍體結婚秘話), 특종실화(特種實話)
움즉이는 세상형편
조선고관 성쇠기(朝鮮高官 盛衰記), 몰락(沒落)에 비읍(悲泣)하는 조선삼부원군가(朝鮮三府院君家), 당년세도(當年世道) 어금(於今)에 안재(安在) _ 일향암(一鄕暗)
표본(標本)
사담(史談)에 낫타난 정화(情話), 고제봉선생(高霽峯先生)과 공주기(公州妓) _ 수춘산인(壽春山人)
돈 업시 사는 세상, 모던룸펜 천국안내(天國案內)
만화경(萬華鏡)
입학시험(入學試驗) 낙제생(落第生) 넉두리 _ 이상렬(李商烈)
야앵풍경(夜櫻風景) _ 박우석(朴禹錫)
야앵(夜櫻) 때면 맛나는 여자(女子)
노래에 나타난 정화(情話), 유리왕(琉璃王)과 황조가(黃鳥歌) _ 청오(靑吾)
열하(熱河)란 어떤 곳
연작만담(連作漫談) 여자(女子)의 일생(一生), 제2회(第二回) 수학편(修學編) _ 고범(孤帆)
입학(入學)은 되엿스나, 싀골 아버지의 걱정 _ 신O순(申O順)
졸업을 하고 나니! _ 웅초(熊超)
유모어-소설(小說), 결혼신청(結婚申請) _ 북극성(北極星)
(만담)(漫談) 의사(醫師)와 점(占)쟁이 _ 유광열(柳光烈)
에푸릴·풀대회(大會), 거짓말 안는 사람
룸펜 만세(萬歲), 걸인식민지(乞人殖民地) _ 일기자(一記者)
죄(罪)와 벌(罰)과 인생(人生), 무엇이 그들을 그러케 식혓나?, 탈옥수(脫獄囚) 심종성(沈宗聖)과 공범(共犯) 김봉주(金逢冑)의 범죄(犯罪) 이면(裏面) 비화(秘話)
저주(咀呪) 바든 정동(貞童)(어느 사생아(私生兒)의 고백(告白)) _ 최병화(崔秉和)
명승사진모집(名勝寫眞募集)
탐정소설(探偵小說), K박사(博士)의 명안(名案) _ 최류범(崔流帆)
괴기실화(怪奇實話), 피무든 수첩(手帖)(2) _ 신경순(申敬淳)
몽당연필(鉛筆)
현상문제(懸賞問題)

해제

1926년에 개벽사에서 취미와 가벼운 읽을거리를 위해 창간한 월간 잡지.
언론잡지인 『개벽(開闢)』의 뒤를 이어 개벽사에서 월간으로 창간했다. 취미 잡지라고는 하지만 그 창간호 여언(餘言)에, 취미라고 무책임한 독물(讀物)만을 늘어놓는다든지, 혹은 방탕한 오락물만을 기사로 쓴다든지 하는 등 비열한 정서를 조장해서는 안 될 뿐만 아니라, 그러한 취미는 할 수 있는 대로 박멸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 취미잡지를 시작하였다.’라고 해, 그 발간의 취지를 밝히고 있다.
그 증거로 「조선 자랑호」(3권 2호), 한용운(韓龍雲)·이상협(李相協) 등의 「생활개선안」(통권 16·17호)·「교육계·독서계·문단·공업계·종교계 등의 최근 10년간의 변천」(5권 1호), 언론계 등 각계의 인사들의 「조선은 어디로 가나?」라는 글 등이 실렸는데 이러한 글로써 이 잡지가 단순한 취미 잡지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창간 초기에는 A5판 150면 내외였으나, 6권 3호(1931.3.1)부터 B5판 30여 면의 잡지로 변했다. 1934년 7월 1일에 9권 6호, 통권 74호로 종간되었다.(해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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