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 구분
- 잡지 > 문예
- 제호(잡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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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삼천리문학 제1집
- 한문三千里文學 第1輯
- 기타三千里文學 新春號
- 발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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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쇄인金顯道
- 인쇄인 주소京城 仁寺町 119의 3
- 편집 겸 발행인金東煥
- 편집 겸 발행인 주소京城 鍾路 2丁目 91
- 출판사
- 三千里社 삼천리사
- 발행지
- 京城 鍾路 2丁目 91
- 인쇄소
- 大東印刷所 대동인쇄소
- 인쇄지
- 京城 仁寺町 119의 3
- 창간일
- 1938년 1월 1일
- 간행일
- 1938년 1월 1일
- 인쇄일
- 1937년 12월 30일
- 통권
- 1호
- 간별
- 계간
- 형태
-
- 면수264page
- 가격
-
- 기타郵稅 2錢
목차
헌사(獻詞)
소설(小說)과 시(時)의 「길」, 「삼천리문학(三千里文學)」의 창간(創刊)에 제(際)하야 _ 김동환(金東煥)
들물에 외 1편 _ 춘원(春園)
미인송(美人頌) _ 모윤숙(毛允淑)
가두(街頭) _ 김동인(金東仁)
패강랭(浿江冷) _ 이태준(李泰俊)
황마차(幌馬車) 외 1편 _ 노천명(盧天命)
고민(苦悶)의 풍토지(風土誌), 현대시인(現代詩人)의 일단면(一斷面) _ 김광섭(金珖燮)
장미(薔薇)병들다 _ 이효석(李孝石)
정적기(靜寂記) _ 최정희(崔貞熙)
항곡삼편(巷曲三篇) _ 김안서(金岸曙)
가엽봉(加葉峰) _ 이병기(李秉岐)
노루 _ 이기영(李箕永)
회고(懷古) _ 월탄(月灘)
추야일경(秋夜一景) _ 백석(白石)
수난(受難)의 기록(記錄) _ 유진오(兪鎭午)
민요(民謠) 한묵금 _ 홍로작(洪露雀)
별후(別後) _ 파인
여행소화(旅行小話) _ 장혁주(張赫宙)
「이조문학(李朝文學)」 기타(其他), 홍명희(洪命憙) 모윤숙(毛允淑) 양씨 문답록(兩氏 問答錄) _ 모윤숙(毛允淑)
창작방법(創作方法)은 무엇을 조선문단(朝鮮文壇)에 기여(寄與)하엿는가? _ 박영희(朴英熙)
춘원연구(春園硏究)(9), 계속 집필(繼續執筆)에 제(際)하여 _ 김동인(金東仁)
향토문학(鄕土文學)에 대하야 _ 이병기(李秉岐)
시적 변용(詩的 變容)에 대해서, 서정시(抒情詩)의 고고(孤高)한 길 _ 박용철(朴龍喆)
꾀꼬리와 국화(菊花) _ 정지용(鄭芝溶)
바람부는 날 _ 장덕조
미른의 아츰 _ 이효석(李孝石)
이별기(離別記) _ 이선희(李善熙)
소설가회의(小說家會議), 『삼천리문학(三千里文學)』 주최(主催) = 문예좌담회(文藝座談會) = 기일(其一)
애란문단방문기(愛蘭文壇訪問記) _ 정인섭(鄭寅燮)
소월시초(素月詩抄)
고향(故鄕)에 외 4편 _ 서항석(徐恒錫) 역(譯)
나의 방랑(放浪) _ 알튜ㅡ드 램보오(원작), 이헌구(李軒求) 역(譯)
헌사(獻詞) _푸ㅡ시킨(원작), 함대훈(咸大勳) 역(譯)
빗나는 이화여전문(梨花女專門) 문과 전모(文科全貌) _ 일기자(一記者)
작가(作家)와 모랄의 문제(問題) _ 최재서(崔載瑞)
안드레 지ㅡ드 연구(硏究), 대학(大學)에서 연구(硏究)한 문학자(文學者)(一) _ 이원조(李源朝)
문인풍경(文人風景)
인생(人生)은 아름다운가 _ 김진섭(金晋燮)
우부우어(愚夫愚語) _ 김상용(金尙鎔)
수상록(隨想錄) _ 이헌구(李軒求)
문인(文人)과 「펜」 _ 이무영(李無影)
애국금자탑(愛國金字塔), 총후(銃后)의 반도헌금 3백여만원(半島獻金三百餘萬圓)
장병(將兵)을 울닌 여학생(女學生)의 편지(便紙), 일지사변(日支事變)과 반도(半島)의 적성기(赤誠記)(1)
산ㅅ길 _ 양주동(梁柱東)
임 네가 그리워 _ 이광수(李光洙)
조선시가(朝鮮詩歌)의 영역(英譯), (Translate in English) _ 연희전문학교 영문과 교수(延禧專門學校英文科敎授) 정인섭(鄭寅燮), By i. S. Chung Prof. of C. C. C.
조선작가단편자서전(朝鮮作家短篇自叙傳) _ 「삼천리문학부(三千里文學部)」 편(編)
삼천리문학(三千里文學) 독후감(讀後感)
편집후서(編輯後書)
해제
1938년에, 삼천리사에서 김동환이 문학 전문지로서 창간한 문예 잡지.
A5판. 270면 정도. 1938년 1월 김동환(金東煥)·박계주(朴啓周)·홍영의(洪永義) 등에 의해 창간되었으며, 같은 해 4월 통권 제2호로 종간되었다. 편집인 겸 발행인은 김동환이고, 삼천리사에서 발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에 노천명(盧天命)의 「황마사(幌馬事)」·「슬픈 그림」(제1호), 백석(白石)의 「추야일경(秋夜一景)」(제1호), 정지용(鄭芝溶)의 「삽사리」·「온정(溫井)」(제2호) 외 다수이며, 소설에 이효석(李孝石)의 「장미 병들다」(제1호), 유진오(兪鎭午)의 「수난(受難)의 기록」(제1·제2호) 외 다수이다. 그 밖에도 김진섭(金晉燮)을 비롯한 여러 문인의 수필과 논문, 잡조 등이 상당량 수록되어 있다.
김동환이 주재하는 삼천리사에서는 종합지 『삼천리(三千里)』가 간행되고 있었는데, 그것과 자매지형식으로 문학 전문지를 발간하려는 의도에서 창간되었다. 비록 제2호로 종간되고 말았으나, 문학사에 남긴 발자취는 매우 큰 편이다.(해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